한국방진방음(주),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서 무용접 시스템 공법 선보여

작성자
hvac
작성일
2026-05-27 14:30
조회
108


(사진제공=한국방진방음)
소음진동제어 전문기업 한국방진방음(주)가 오는 5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한다.

한국방진방음은 이번 전시에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무용접(조립식) 시스템빔가대’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해당 솔루션은 슬라브 천장과 설비 배관을 연결·지지하는 공정에서 기존의 현장 용접 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고안됐다.

규격화된 KHB(무용접 빔가대시스템)와 KSA(시스템 앙카) 제품군을 활용한 이 공법은 볼트와 너트만으로 견고하게 조립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용접 접합 불량 리스크를 줄이고,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해 시공 품질과 현장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용접 공정 생략에 따른 화재 감시 인력 배치 및 별도의 예방 작업 비용 절감이 가능해, 공사 기간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현재 마곡 MICE 현장을 비롯해 국립소방병원, SK하이닉스 용인 프로젝트 등 국내 주요 대형 신축 현장에 도입되어 기술력을 적용 중이다.

한국방진방음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화재 위험이 없는 조립식 공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실제 제품 실물을 공개하고 관련 기술의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