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테크놀러지,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참가

작성자
hvac
작성일
2024-05-03 19:34
조회
63

지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주)지앤지테크놀러지가 오는 5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하여 좁은 부지의 도심지 빌딩과 건축물에도 설치가 가능한 지열시스템 밀폐형 ‘딥코일300’과 반밀폐형 ‘지오썸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탄소배출 절감과 에너지자립형 건축물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지중에 존재하는 무한한 지열에너지를 사용하여 도심지 건축물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지열시스템이 에너지 부족과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앤지테크놀러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기술인 1) 고심도 수직밀폐형 지중열교환기 ‘딥코일300’과 2) 좁은 도심지 설치에 적합한 반밀폐형 지열시스템 ‘지오썸하이브리드’를 전시하며,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인 지열 신재생에너지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딥코일 300, 설치심도를 최대 2배까지 증대하여 열교환 용량 향상

‘딥코일 300’은 지열관 외부에 하중부가재를 설치하여 설치심도를 250~300 m까지 확대하고, 지열 열교환코일관의 수량을 2관식에서 4관식으로 증대하여 전열면적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로 인해 기존 150~220 m 범위로 시공되던 기존기술의 열교환 용량이 2.5~3.5 RT(1 RT는 3,024 Kcal/h의 열량을 말함)에서 열교환 용량이 6 RT 이상으로 증대되어, 동일한 열용량의 지열시스템 시공 시 ▲ 천공수량 감소, ▲ 천공수량 감소로 인한 지열 시설부지 면적 감소, ▲ 공사기간 단축과 시공비 절감, ▲ 탄소배출량 감축 등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딥코일300’은 조달우수제품 제2023158호, 건설신기술 제929호로 지정되어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

지오썸하이브리드는 지열공 내부의 수중펌프를 없애고 여러 개의 지열공을 1개의 집수조로 연결, 단일 유니트형 집수조를 설치해 순환펌프로 지하수 순환이 이뤄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4~10개의 지열공이 1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집수조 내의 1개의 순환펌프 설치 만으로 1존의 지열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다.

지열공 내부에 설치되던 수중펌프를 없앰으로써 그동안 개방형(SCW)에서 수중펌프의 운영관리를 위해 부득이 도로 옆이나 개활지에 지열공을 설치해야 하는 제한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하층이나 건물 내 주차장 등에도 지열공 설치가 가능해 설치 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혁신적으로 구조를 변화시킴으로써 ▲ 개방형의 높은 성능 제공, ▲ 밀폐형과 같은 유지관리 편의성 제공, ▲ 건축물 지하층에 설치 가능, ▲ 설치심도 조절가능, ▲지열공 물넘침 및 함몰방지 기술 적용, ▲ 유출지하수를 냉난방으로 활용하는 친환경성 등의 특장점을 제공한다. 환경신기술(NET) 제495호로 지정되었으며 앞으로 부지면적이 좁은 도심의 건축물에도 지열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어 시장의 저변을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위 제품에 대한 상세자료와 동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